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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알아야할 올바른 훈육원칙 6가지📢
영어학원·엄마는 악마, 아빠는 천사?
"아빠가 엄해서 아이가 아빠를 너무 무서워해요'
"아빠가 아이를 훈육할 때 체벌하는데 괜찮은가요?"
"저희 집에서는 엄마는 악마, 아빠는 천사가 돼 버렸어요"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엄마.아빠의 칭찬과 꾸중이 적절하게 필요한데요.
많은 부모님은 칭찬보다 훈육이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아빠들은 훈육 방법에 서툴러 무조건 매를 들거나,
혼내지 않고 달래는 역할만 맡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엄하게 혼내거나 달래기만 하는 것은
아이 정서발달에 좋지 않습니다.
올바른 아빠의 훈육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빠의 훈육법
체벌은 절대 하지 않아요
일부 아빠는 훈육을 체벌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훈육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죠.
아이를 통제하고 체벌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는 것이
올바른 훈육 방법입니다.
엄마보다 덩치가 크고 목소리만 으로 위압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아빠는
단호하게 잘못을 지적하는 것 만으로 이런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어요.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올바른 방법을
알고 실시🤓 해야 겠죠?
몸으로 제압하는 것도 필요해요
아이들은 때로 아빠가 단호하게 말해도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는 앉아서 소리만 치기보다는
적절하게 몸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밥을 먹을 때 식탁에 앉으라고 말해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이에게
"자리에 앉으라"라며 이야기해도 앉지 않는다면 ,,
아빠가 아이를 제압해
식탁에 데려다 앉히는 것이죠.
아이는 아직 자제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가 직접 제지 할
필요도 있습니다 .
잘못했을때 즉시 훈육해요
영유아기 아이들은 시간을 기준으로 인과관계를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즉시 훈육을 해야 아이가
'이 행동 때문에 혼나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만약 낮에 엄마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해서 저녁에 퇴근한 아빠가 아이를 야단 친다면,
아이는 아빠가 자신을 미워해서 화를 낸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가 "아까 엄마 말을 안 들 어서 혼나는 거야"라고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죠.
마찬가지로 아빠가 아이를 돌보다 엄마에게 훈육을 미뤄도
아이는 자신이 왜 혼나는지 몰라요.
올바른 행동은 즉시 칭찬해요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좋은 행동을 하도록
차별 강화를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차별 강화
차별강화란
잘못된 행동은 무시하고
좋은 행동은 칭찬을 해주는 것으로,
아이의 좋은 행동과
장점을 살릴 수 있어요.
만약 아이가 과자를 나눠줬을 때,
"나눠먹기도 하고 정말 착하네"라며
칭찬하면
아이는 우쭐해져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방 치워야지"같은 지적을 했더라도 개선된 점을 칭찬해주면
아이가 기분이 좋아질 수 있죠.
특히 가장인 아빠가 칭찬하면
아이는 매우 큰 자신감과 만족을 얻습니다.
요란한 칭찬이 아니더라도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멋 져!!~~"라고만 말해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훈육중인 배우자을
방해하지 마세요!
아이를 훈육할 때는 부모님의 호흡도 중요합니다.
아이를 혼내는 데 말리거나,
"왜 그런 것을 가지고 혼내느냐"라며
서로 싸우게 된다면,
아이는 혼란스러워하죠.
엄마와 아빠는 훈육에서 일관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엄마에게
혼나는 상황이라면
"엄마가 너를 사랑해서 혼내는 거야, 엄마 말 잘 듣자"라는 식으로 엄마를 인정하도록 할 수 있어요.
설사 배우자가 아이를 꾸짖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아이 앞에서만큼은
내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우자의 훈육에 놀란 아이를
달래주세요
부모가 동시에 아이를 비난하면 아이는 부모 중
자기 편이 없다고 생각해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만일 아이가 아빠의 훈육에 겁을 먹고 울음을 터뜨린다면
엄마는 아이를 안정시켜요.
"아빠는 너를 사랑해서 혼내는 거야" 등의 말로
아이를 다독여 아이가 안정감을 찾도록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것은 참 어렵죠.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고쳐주지 못하는
아빠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든든한 지원자이자
친구 같은 아빠로,
가끔은 존경할 수 있는
엄한 아빠의 모습으로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파주운정 유아영어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주니어플러스 파주센터에도
아빠랑 원어민 선생님 영어놀이
수업을 하러 오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요즘은 육아휴직을 쓰시고
독박육아😂를 하시는
아버님들도
왕왕 뵐 수 있어서,
나름 대단하시다고
느꼈어요.
쉽지 않지만 ,
부모로써 제일 잘 하고 싶은
훈육!
몇가지 원칙은 꼭 세워 두시는게
좋겠네요 👍
https://naver.me/5UrEPuG6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엄마.아빠의 칭찬과 꾸중이 적절하게 필요한데요.
많은 부모님은 칭찬보다 훈육이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아빠들은 훈육 방법에 서툴러 무조건 매를 들거나,
혼내지 않고 달래는 역할만 맡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엄하게 혼내거나 달래기만 하는 것은
아이 정서발달에 좋지 않습니다.
올바른 아빠의 훈육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빠의 훈육법
체벌은 절대 하지 않아요
일부 아빠는 훈육을 체벌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훈육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죠.
아이를 통제하고 체벌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는 것이
올바른 훈육 방법입니다.
엄마보다 덩치가 크고 목소리만 으로 위압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아빠는
단호하게 잘못을 지적하는 것 만으로 이런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어요.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올바른 방법을
알고 실시🤓 해야 겠죠?
몸으로 제압하는 것도 필요해요
아이들은 때로 아빠가 단호하게 말해도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는 앉아서 소리만 치기보다는
적절하게 몸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밥을 먹을 때 식탁에 앉으라고 말해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이에게
"자리에 앉으라"라며 이야기해도 앉지 않는다면 ,,
아빠가 아이를 제압해
식탁에 데려다 앉히는 것이죠.
아이는 아직 자제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가 직접 제지 할
필요도 있습니다 .
잘못했을때 즉시 훈육해요
영유아기 아이들은 시간을 기준으로 인과관계를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즉시 훈육을 해야 아이가
'이 행동 때문에 혼나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만약 낮에 엄마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해서 저녁에 퇴근한 아빠가 아이를 야단 친다면,
아이는 아빠가 자신을 미워해서 화를 낸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가 "아까 엄마 말을 안 들 어서 혼나는 거야"라고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죠.
마찬가지로 아빠가 아이를 돌보다 엄마에게 훈육을 미뤄도
아이는 자신이 왜 혼나는지 몰라요.
올바른 행동은 즉시 칭찬해요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좋은 행동을 하도록
차별 강화를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차별 강화
차별강화란
잘못된 행동은 무시하고
좋은 행동은 칭찬을 해주는 것으로,
아이의 좋은 행동과
장점을 살릴 수 있어요.
만약 아이가 과자를 나눠줬을 때,
"나눠먹기도 하고 정말 착하네"라며
칭찬하면
아이는 우쭐해져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방 치워야지"같은 지적을 했더라도 개선된 점을 칭찬해주면
아이가 기분이 좋아질 수 있죠.
특히 가장인 아빠가 칭찬하면
아이는 매우 큰 자신감과 만족을 얻습니다.
요란한 칭찬이 아니더라도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멋 져!!~~"라고만 말해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훈육중인 배우자을
방해하지 마세요!
아이를 훈육할 때는 부모님의 호흡도 중요합니다.
아이를 혼내는 데 말리거나,
"왜 그런 것을 가지고 혼내느냐"라며
서로 싸우게 된다면,
아이는 혼란스러워하죠.
엄마와 아빠는 훈육에서 일관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엄마에게
혼나는 상황이라면
"엄마가 너를 사랑해서 혼내는 거야, 엄마 말 잘 듣자"라는 식으로 엄마를 인정하도록 할 수 있어요.
설사 배우자가 아이를 꾸짖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아이 앞에서만큼은
내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우자의 훈육에 놀란 아이를
달래주세요
부모가 동시에 아이를 비난하면 아이는 부모 중
자기 편이 없다고 생각해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만일 아이가 아빠의 훈육에 겁을 먹고 울음을 터뜨린다면
엄마는 아이를 안정시켜요.
"아빠는 너를 사랑해서 혼내는 거야" 등의 말로
아이를 다독여 아이가 안정감을 찾도록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것은 참 어렵죠.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고쳐주지 못하는
아빠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든든한 지원자이자
친구 같은 아빠로,
가끔은 존경할 수 있는
엄한 아빠의 모습으로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파주운정 유아영어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주니어플러스 파주센터에도
아빠랑 원어민 선생님 영어놀이
수업을 하러 오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요즘은 육아휴직을 쓰시고
독박육아😂를 하시는
아버님들도
왕왕 뵐 수 있어서,
나름 대단하시다고
느꼈어요.
쉽지 않지만 ,
부모로써 제일 잘 하고 싶은
훈육!
몇가지 원칙은 꼭 세워 두시는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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