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봄날소답동·카페·단골 16
6월의 낮과 휴일은 여름을 닮았네요
카페·어느덧 여름냄새가 물씬 풍기는 6월입니다 봄날에서 준비한 시원한 여름메뉴로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혀보셔요~수제로 만든 국산 팥과 다양한 고명들로 맛을 낸 옛날 팥빙수(1인5000원,2인9500원)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샷추가는 무료입니다)둘둘셋 옛날다방커피(3000원)상콤한 복숭아 아이스티에 투샷을 더한 아샷추(4000원,샷추가는 무료입니다)그리고 봄날의 시그니쳐인 십원빵도 종류가 다양해졌어요!단팥(2500원)치즈,슈크림,피자(3000원),소세지치즈피자(3500원)요로케 준비되있으니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맛으로 드셔보셔요
모든메뉴 포장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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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봄날소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