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정정) 아이폰12 프로맥스 골드 256G

-. 통신업계서 일하는 지인이 데미지가 있다고해도 가격을 너무낮게 잡았다해서 가격 조정했습니다. 13시리즈 출시 두달전에 구매, 지금까지 써온기기입니다. 나름 잘관리해왔는데, 쓰다보니 멍이나 약간의 기스가 생겨서 작년에 배터리 갈면서 액정도 같이 새걸로 싹 갈았습니다. 정식서비스센터에서 정품부품으로 수리진행했기때문에 저렇게 설정-일반-정보 탭에서 수리이력이 기록되있습니다. 중요한 배터리성능은 85% 입니다. 더중요한 외관상태는 투명하드케이스를 장기간 써오면서 사이에낀 먼지같은 이물질로 인해서 자잘한 기스들이 약간 씩 있습니다. 왼쪽상단부, 우측하단부에는 찍힘 흔적이 있구요. 액정은 새거갈고 계속 사생활보호 강화유리써오다가 저번주 대낮에 그날따라 너무 까맣게보여서 짜증나서 땠는데 하필 주머니속 키링에 살짝 긁혀서 작은 손톱자국처럼 데미지가 생겼습니다.. ㅎ 이건 지금도 욕나오네요ㅋㅋㅋㅋㅋ 왜땠을까 야발.. 아무튼 상태는 그러하고, 상자 완벽하고, 내부구성품은 손안대서 그냥 새거입니다. 유심슬롯끼는 도구도 손안댔어요. 사진 제한이 10장이라 못올렸는데, 서비스 구성품으로는 사용했던 2m고속충전케이블(벨킨) 1m 케이블, 프레임바이에서 산 맥세이프 에어범퍼케이스 아이몰에서 산 후면 세미블러케이스(케이스 둘다 실리콘) 화이트스톤 프리미엄 돔글라스 강화유리(45000원정도) 다 드립니다. 케이블,케이스는 사용하던거고 강화유리는 새거에요. 액정데미지, 생활기스때문에 가격 책정해놓은건데 생각보다 대놓고 거슬릴만한 데미지들은 아니라서 사용상에 전혀 지장 없고 이가격에 12프로맥스 256기가 매물은 제꺼말곤 없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