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다괴물을 연상시키는 블랙아웃 버전의 세이코 몬스터

*당연히 판매중이고, 구매가능합니다 *네고 및 판매물품 관련 문의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쿨거래 언급시 차단합니다. * 구매하겠다는 메세지, 직거래장소 논의, 계좌번호 요청, 당근페이 위한 가격조정요청 등은 보편적으로 구매결정을 하고 논의 합니다. 그전에 모든 문의를 해주세요. *와이프의 허락은 미리 받으세요 *선물받을사람과 상의는 거래전 미리 하세요 * 직거래를 약속하심과 동시에 계약금10% 선입금 받으며, 미이행시 이는 해약금이 됩니다 * 구매하기로하고 이유없이 취소, 불러놓고 대답없음, 대화하다가 끝맺음 안하고 잠수는 차단및 신고합니다 * “죄송하지만 구매는 안하는걸로 하겠습니다” 같은 기본적인 거절의사도 표현하지 못하는 다 못큰 어른은 앞으로 거래하기 싫으니 차단하겠습니다 * 스크래치나 사용감에 극도로 예민한 분들은 중고거래 앱 삭제하고 고객들 상대하는 사업자에게 새상품 사시기 바랍니다. -베젤은 원래베젤 포함 총 2개로 언제든 시계방 가져가서 교체가능(현재베젤은검은색으로 원래의 약간 푸른빛과 차이가 있습니다. 바디와 색이 일치하여 더 멋지긴 하나 많이 뻑뻑합니다. 원래 베젤로 다시 바꾸면 잘 돌아갑니다 -정확도 준수 -깨끗한 외형, (서진으로 자세히 확인헤주세요) 세이코 다이버 중에서 가장 아아코닉한 라인을 꼽으라면 단연 몬스터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시계 매니아 분들이 시계 컬렉션으로 드레스, 다이버, 항공(파일럿), 필드(툴워치)를 갖추는데 SRP581 은 완벽한 툴워치 이면서 다이버 워치로서 모든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워낙 성공을 거둔 모델 러인업이라 기존의 스텐레스 스틸 버전의 시계에서 도금을을 한 금장시계, PVD 혹은 IP 코팅으로 검정색 외형을 가진 시계로도 종류를 넓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동남아 중국생산울 표시하는 모델명이 아닌 SRP581J1 로서 일본생산 마크가 되어 있고, 시계 다이얼에도 Made In Japan 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시계매니아들 사이에서 좀더 후하게 쳐주는 요소 입니다. [스타일] 기존의 지겹게 보던 서브마리너 오마주가 아니라 모든 스타일이 고유의 디자인 입니다. 이전에 이것과 비슷한 디자인이 전혀 없죠, 오리지널리티가 확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타일이 남성적이며 묵직하고 튼튼하게 생겨 굉장히 매력적 입니다. 검은색 코팅으로 둘러져 있기 때문에 마치 스텔스 잠수함 혹은 검은색의 위협적인 상어같은 느낌을 줍니다 [케이스] 표준 20mm의 드릴 러그로 시계줄 바꿀때 핀 빼려고 러그와 시계줄 사이로 실눈 떠가며 조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라운은 충분히 커 조작이 쉬우며, 베젤 가드까지 있어 부서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주는 묵직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0m 등급의 진정한 ISO 다이버 라는 사실이 툴워치로서 기능으로 부족할 것이 없습니다 [크라운] 4시 위치하여 손목을 파고 들지 않고 돌릴때 기분좋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며 그립력이 좋습니다. [베젤] 두껍고 거대하여 그립감이 있으며 다이얼 분침 인덱스와 정확하게 일치하여 시계제작에 많이 신경쓴 부분이 느껴집니다. 돌릴때 소리가 굉장히 부드럽게 들리는 것이 일품이죠. [크리스탈] 사파이어보다 싼 가격으로도 미네랄 글라스보다 더 높은 강도를 가진 세이코가 개발한 Hardlex 글라스를 사용합니다 [브레이슬릿] 이 가격대의 시계에 핀과 칼라 방식의 견고한 브래이슬릿 링크는 없습니다. 상당한 무게삼에 브러시 / 폴리쉬 콤비로 막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은 인상의 툴워치 밴드로 모든 요소가 몬스터 그자체 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브레이슬릿의 다이버의 익스텐션이 있어 잠수복에도 착용할 수 있는 진짜 다이버 시계의 요소이죠. 클래스프에는 미세 조정이 있어 브레이슬릿에서 갖출것은 모두다 갖췄습니다 ... [다이얼] 심플한 다이버 스타일을 지켰습니다. 코액시얼, 슈퍼래티브 크로노미터, 등등 여러가지 수식어로 다이얼을 채우지 않고 Seiko, Automatic, Diver의 200m 의 심플한 문구만으로 클래식함을 지켰습니다. 6시방향을 주위로 Made In Japan 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같은시계의 다른 버전들과 다릅니다 [시침/분침/초침] 전확히 12시에 줄을 세우면 우주선처럼 보입니다. 하나의 재미난 요소입니다 (마지막 사진) [야광] 잠자는 동안 시계를 가려야 할정도로 강력한 야광으로 또하나의 재미난 요소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세이코 시계 야광 감상하는게 재밌더라고요. [무브먼트] 기계식 시계의 일반적인 사양 내에서 적절한 시간을 유지하고 고장이 적은 일본제품의 높은 신뢰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따져 봤을때 세이코 몬스터는 “ultimate diver/tool watch” 라고 생각합니다. 툴워치같은 다이버를 찾으신다면 다른건 한동안 눈에 안들어 오실겁니다 INFORMATION Brand: Seiko Series: Diver's Model: SRP581J1 Gender: Men's Watch Label: Made In Japan Movement: Automatic Movement CASE Case Size: 42 mm Case Thickness: 12 mm Case Material: Stainless Steel PVD coated Crown: Screw Down Crown Case Shape: Round Case Back: Solid Case Back Lug Width : 20mm DIAL Dial Type: Analog Dial Color: Black Dial Crystal: Hardlex Crystal Hands: Luminous Hands Dial Markers: Index Luminiscence: Hands FEATURES Water Resistance: 200M Calendar: Day And Date Display Functions: "Day, Date, Hour,Minute, Second" Features: Analog Display, Day And Date Display, 200MWater Resistance BAND Band Type: Bracelet Band Material: Stainless Steel PVD co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