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된 격있는 전통상+8각소반3개셑[차례및제사때,찻상및반상] -사진6

오래된 전통상 및 다과상이며, 보관 상태 좋고 요즘 나오는 상과 다른 격이 분명 있을것입니다.(뒤 사진 참고) 12각으로 조각 그림이 둘러져 있고, 기본적으로 견고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고급상이라 지금까지 지나온 세월만 50여년 되는데 100년은 채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옛날것을 재현한 깨끗한 새 소반들도 나오나(뒤 사진 참고) 저희집것 같은 상은 못본것 같고, 요즘 나오는 이 정도 퀼리티가 있는 상을 사려면 꽤 비살것 같네요. 곧 구정이 다가오는데 무게감이 느껴지는 전통상이라 차례시 좋을것이고, 평소엔 찻상, 다과상으로 격이 있을것입니다. 저희집의 추억과 역사가 담긴 골동품이라 좋은분께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다리 소반이라고 하는 상보다 크므로 저희집에는 밥상이나 술상으로 사용했던 상으로, 뒤에는 차례지낼때와 다과상으로도 사용했습니다. ■ 추가로 8각 소반 3개(요즘것) 일괄 같이 드리니 차례 지내실때 다과 담고 같이 사용하세요. ■ 뒤에 사진 인터넷 가격 참고 사진 2장. (요즘 나오는 작은 소반도 가격이 비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