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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미 선데이 O.S.T.

    취미/게임/음반 ·

    8,000원

    상. 원제는 헝가리어로 슬픈 일요일이란 뜻의 Szomorú Vasárnap(소모루 버샤르너프). 당시의 우울한 시대상과 맞물려 많은 사람의 자살을 부른 곡으로 유명하다. 작곡자인 레죄는 노래가 작곡된 지 한참 뒤인 1968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1933년 처음 발표된 버전은 연주곡이었고 제목도 세계의 끝이라는 뜻의 Vége a világnak 였으나 1935년, 작사가 야보르 라슬로(Jávor László)에 의해 가사가 만들어졌고 제목도 현재의 제목으로 바뀌었다. 가사가 붙은 판본은 헝가리의 가수 칼마르 팔(Kalmár Pál)의 곡으로 처음 나왔다. 셰레시 레죄가 직접 부른 가이드 녹음도 남아있고 35년에 곡을 최초로 부른 칼마르 팔의 녹음도 남아있다. 확실히 우울한 곡조이긴 하다. 배송비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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