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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 레스폴 페이디드(faded) T WORN CHERRY(2018) usa

    취미/게임/음반 ·

    950,000원

    5만원 내렸습니다. 950.000입니다.더 이상은 내릴 수 없을 거 같아요. 이 가격에 가성비 있게 깁슨의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깉습니다. 깁슨 모델입니다. 기타 시작해서 기세 좋게 해낼 수 있을 거 같을 때 백십만원 가격을 백오만원에 쉽지 않게 깍아서 샀는데 지금은 점점 기타에 높은 벽을 느끼게 되어 앞으로는 나이들어감에따라 무게도 무게이고, 아껴서 모셔두기만한 정품깁슨 내놓습니다. 총 사용시간은 하루도 안 될 거 같네요.. ㅠㅠ 잘 치고 싶은 데 맘처럼 안되서... 정품 증서 있고 깁슨케이스가방도 있으며 보관 잘 하여서 바로 사용하시면 될거에요. 따듯한 소리가 나서 되게 기분이 좋아지고 깁슨 답게 당연히 게인 소리도 좋고 깁슨손감촉도 좋고요. 원래는 픽가드,볼륨,톤노브 색깔이 검은색이던 것을 베이지색으로 바꾸어졌습니다~~ 집 간단한 전기 수리도 필요하게 되어 돈이 좀 필요하게 되어, 전에부터 사랑해온 기타 지금 내놓습니다. 검색해보면 중고로 1.170.000에서 1.180.000정도 하는 거 같아요. 특이하게 이 기타는 닷인레이(프렛에 사각형 모양이 아니라 점 모양으로 출시되었습니다)입니다. 조금 지나면 후회할 생각도 들지도 모르지만 집 전기수리며 돈이 급히 필요해서요.. 백만원이고 네고는 없습니다... 택배는 판매자 부담입니다. 깁슨 레스폴 페이디드 T Worn Cherry 2018은 깁슨의 페이디드(Faded) 시리즈 중 하나로, 빈티지한 외관과 현대적인 연주감을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특히, "Worn Cherry" 색상은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레스폴 특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인기가 많습니다. 사양 요약 1. 바디와 넥 바디: 마호가니(Mahogany) 바디와 메이플(Maple) 탑 조합. 깁슨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유지하며 깊고 풍부한 톤을 제공합니다. 넥: 재질: 마호가니. 프로파일: 슬림 테이퍼(Slim Taper) 넥으로 빠르고 편안한 연주감. 지판: 로즈우드(Rosewood), 22프렛. 2. 픽업과 전자부품 픽업: 넥: Gibson 490R 험버커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 브리지: Gibson 490T 험버커 (밝고 강렬한 톤). 클래식 PAF 스타일의 사운드와 현대적인 다이내믹을 겸비. 컨트롤: 2볼륨, 2톤 컨트롤. 3웨이 픽업 셀렉터 스위치. 3. 피니시와 외관 피니시: 니트로셀룰로스 래커로 마감. "Worn Cherry"는 사용감 있는 빈티지 룩을 제공. 4. 하드웨어 브릿지: Tune-O-Matic 브릿지와 Stop Bar 테일피스. 튜너: 빈티지 스타일 키스톤 튜너. 무게: 경량화된 마호가니 바디로 휴대성과 편안함 제공. 특징 빈티지한 외관: 페이디드 라인의 마감은 자연스러운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게 하여 클래식 기타의 감성을 강조. 합리적인 가격: 고급 사양의 깁슨 레스폴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경험 가능. 다양한 장르 지원: 락, 블루스,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 적합. 추천 대상 클래식한 깁슨 톤과 외관을 경험하고 싶은 연주자. 빈티지 스타일의 기타를 선호하는 기타리스트.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기타를 찾는 사람. 이 모델은 2018년 한정 사양이므로, 중고로 구매 시 상태와 정품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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