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97 닌텐도64 280(실 275)

새제품. 빨노초파 신발끈 4개 포함에 본품박스는 없고 사진 속 나이키 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나이키 에어 맥스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97과 현 스위치의 전신인 5세대 콘솔게임기 닌텐도64의 콜라보레이션으로 N64의 컨트롤러 색감인 그레이와 다크그레이 베이스에 레드,옐로,그린,블루를 97의 신칸센 라인에 접목시켰습니다(2019 QS로 나온 제품으로 OG와의 차이점은 뒷축에 에어맥스 텍스트가 없습니다) 스우시 로고가 있어야 할 설포에 게임기의 power와 reset을 배치해놓은 위트까지. 사이즈는 280mm로 통상 반업의 맥스97 특성상 실사이즈 275mm이신 분들께 맞습니다. 정사이즈 280이신 분들은 서양인급 칼발이어야 하는데 동양인 골격 구조상 발볼이 그리 생기기 어려울겁니다, 그렇기에 실제 275이신 분들께 권유드립니다.(발볼 넓은 270이신 분들께도 가능) 당연히도 정품으로 맨마지막에 첨부한 이미지와 같이 맥스97은 중국발 가품이 가장 많은 품목에 속하는지라 매장 외 소셜이나 오픈마켓은 당연히 걸러야하고 제것처럼 정품인증을 받은 제품만 구매하시는게 최선입니다. 덧붙여 신발 판매시마다 드리는 당부인데 제품 생산시 공법에 의한 본드자국이나 박음질마감,실밥,미세마크,양쪽 세부적인 차이 등은 제조 공정에서부터 나올 수 있는 부분들로 해당 브랜드 본사에서도 하자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일부 명품업체들처럼 수작업이 아닌 공장형 양산 제품들일 뿐. 즉 매장에서 판매중인 새제품에도 있을 수 있는 부분들로 만약 그러한 퀄리티 마감에 대한 불만족까지 일일이 하자라 치면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 등의 업체들 모두 장사 접고 문 닫아야 할겁니다. 찢김이나 심한주름,패임같이 한눈에 띄이는 큰 하자들은 본문에 충실히 밝히고 있으며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으로 행여 이런쪽으로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자제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모든 판매는 선입금/선판매 순으로 즉시 오시거나 먼저 입금하시는 분들이 최우선입니다. 예약이 어려운만큼 출발이나 입금이 가능한 상황에서 채팅 부탁드리며, 즉 "내일 거래할게요"라는 분들은 애시당초 그 내일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여 꼭 구매하고 싶은데 당장에 출발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선입금 후 편하신 시간 조율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