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남 청담에 편집샵에서 구매했고 그 당시 130-140 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동네 세탁소에서 드라이 맡겨서, 벨트에 조금 긁힘 자국 있으나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단추에 자석이라 그냥 급하게 입고 나가서도 여미기 편합니다. 저는 이젠 살이 쪄서 손이 잘 안가서 판매해요. 55-66 정도 사이즈로 딱 좋을거 같고, 66 넘어가시는분은 좀 불편하실거 같아용~ 저 당시 몽클은 겉이 얇은 비닐느낌이라서 불에 거슬리면 바로 구멍난다해서 조금 더 강한 재질에 노비스를 구매했는데 ㅎ 강추위나 불에도 강해서 고기집 막 돌아다녀도 되는 튼튼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재질이여요 ~~~~ 강추위에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옷입니다. 저렴히 데려가셔요 ! 예민한분 패쓰부탁드려요~(교환환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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