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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앤틱 태엽 추시계

    가구/인테리어 ·

    195,000원

    독일 앤틱 태엽 추시계 ​ size h26.5,28.5×9.5 20만원 ➡️195000원 ​ 1940~50년대 만들어진 오리지널 독일 앤틱 태엽 추시계 입니다. 요즘은 다 전자식이라 태엽을 감아서 움직이는 시계는 잘 볼수가 없는데요, 쉐입 또한 클래식하면서도 시계 안쪽에 화려한 골드와 로마숫자가 앤틱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쉐입 또한 부드러운 곡선으로, 시계 아래는 네발이 달려있어 안정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이예요. 시계 본체는 우드로 되어 있고, 유리 덮개의 가장자리는 메탈 재질에,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째각째각 ​정상작동하며,전자식이 아니라 약간의 오차는 있을수 있습니다. 찐한 블랙에 골드와 대비되어 눈에 쏙 들어오는 희소가치가 있는 태엽 추시계 !!! 앤틱 가구 위에 소품으로도 멋진 추시계 소개해드릴게요. 🔍시계 뒷면 닫는부분 고리 미씽⬆️으로 위쪽 살짝 떠있어요.(마지막사진) 양면 테입으로 안쪽으로 고정 하시거나 뒷면이라 벽쪽에 붙여 놓으시면 눈에 거슬리지않아요 .​ *오래된 앤틱이라 자연스러운 세월감 보입니다. 📢 앤틱과 빈티지 제품은 수십년 또는 백년이 훌쩍 넘는 지금은 생산이 안되거나 빈티지,또는 앤틱으로만 만날수 있는 가치있는 레어템들이 많습니다. 오랜 세월을 견뎌온 만큼 금장손실,보관기스,사용흔적,미인점,돌기,공정상 유약이 덜발리거나 뭉침 등 있을수 있습니다. 앤틱의 특성들을 잘 이해하시고 가치를 아시는분께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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