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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Eble 핸드페인팅 빈티지 벽시계 (앤틱 시계, 빈티지 인테리어)

    가구/인테리어 ·

    98,000원

    1960-70년대에 서독일에서 생산되었던 빈티지 벽시계에요. 직접 손으로 그린 핑크 플라워 패턴과 그린 테두리 핸드페인팅이 매력적이에요. 세라믹 소재이고 배터리 AA사이즈로 잘 작동 됩니다.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양호하나 미세 생활 스크래치 있어요. 뒷면에는 생활 스크래치 등 자연스러운 세월감 보여요. • 사이즈: 31.5 x 25.5cm 택배거래 (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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