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어오는 항아리 (강익중작가)

✨광화문광장에 설치되어있는 ❤️‘광화문아리랑’ 강익중 작가❤️ ✨100%로 소정가치 있으세요 ✨항균,살균,소취기능이 아트와 합쳐진 작품✨ ✨아트와 향균을 함께하세요✨ ♥️강익중 작가♥️ 1960년 청주에서 출생한 강익중 작가님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처음 뉴욕 땅을 밟았던 1984년, 델리숍에서 하루 12시간씩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미국의 미술 명문 프랫 인스티튜트에 다녔습니다. ​ 그림 그릴 시간이 늘 부족했던 작가는 가로 세로 각각 3인치의 정사각형 캔버스를 여러 개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오가는 지하철 안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 작은 캔버스가 모여 이룬 그림들이 바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강익중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꿈 조각인데요. 작가의 피나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22센티 사이즈라서 책상 위에 두면서 그 의미를 생각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 ‘사랑은 꽃씨처럼 떠돌다 내려앉는다.’와 ‘아무리 긴 시간도 지나고 나면 순간이다.’라는 글귀가 위로가 되네요. ​ 강익중 작가님은 시를 쓰듯 작품을 하십니다. 시집도 있으시구요. 참 대단하십니다. ✨작품집 2권포함✨ ✨아트퓨리티✨ ✨달항아리, 한글 스티커✨ 포함되어있어 핸드폰, 노트북에 붙히셔도 너무 좋아요 ✨강익중 작가의 귀한 작품입니다✨ ❤️항균,살균,소취기능이 아트와 합쳐진 작품❤️ ✨새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