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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폴리스맨 - 자살자들의 도시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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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러, 아포칼립스 소설입니다. 상태는 읽는데 지장 없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줄거리] 유성이 떨어져서 6개월 뒤 지구가 멸망할 것이 확정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을 그만두고, 쾌락을 즐기고, 범죄를 저지르며, 자살하고 합니다. 그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여서 많은 사람들이 더이상 경찰일을 하지 않지만, 주인공 팔라스 형사는 다릅니다. 묵묵하게 경찰일을 해 나갑니다. 그중 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팔라스 형사가 보기에는 자살이 아닙니다. 그 사건을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거래장소]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다길 40 건영Apt 경비실앞 배송시 택배비 3천원정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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