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에브리 플레이짐 아기체육관 몬테소리

러브에브리 플레이짐 아기체육관 몬테소리 불빛과 소리로 자극을 주는 장난감보다 덜 자극적이면서 다양하고 주체적으로 놀 수 있는 장난감 알아보다가 러브에브리 알게 되었어요! 고가라 구매하기 망설여졌지만 아기가 정말 정말 좋아해 후회 없습니다. 플레이짐 들여놓고 꼬꼬맘, 아기체육관, 스몰덕 등 다른 장난감들 모두 정리했습니다. 아기가 아직 좋아하는데 다음 단계 러브에브리 장난감 들여 놓아 플레이짐은 정리합니다. 조금 늦게 구매하기도 했고 깨끗하게 관리해 상태는 좋습니다. 주변에 바스락 거리는 것들 천 조각들 모두 깨끗합니다. 아기가 방울 달린 나무를 엄청 좋아해요. 아기들은 소리 나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 나무 교구 흔드는 것을 진짜 좋아했고, 지금도 울 때 가끔 방울 흔들어주면 울음을 멈출 정도예요. 방울 가지고 노는 것 만으로도 플레이짐 역할은 충분했다고 할 정도입니다. 겉에 텐트는 좀 더 어릴 때 쳐주면 들어가서 잘 논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