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형이면서도 휴대 간편한 마리스2 휴대용 유모차 밀고 다닐때 바퀴가 작아서 턱에 자주 걸렸는데 마리스2는 바퀴가 커서 안정감 이 있어요. 마리스2는 차양막을 다 쳐도 아이를 볼 수 있게 망이 쳐져 있어요. 핸들링도 아주 편하고, 이제는 아이가 많이 자라서 필요없긴 하지만 양대면도 가능하고 아기가 잘때 등받이가 180도까지 조절가능해서 누워있을 수 있고 차양막이 넓게 커버해줘서 꿀잠 잘 수 있어요. 브레이크도 밟으면 잠금/풀림이 같이 되서 편하고 손잡이 높이 조절이 되서 키 큰 엄마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바구니도 커서 시장에 장보러 가기도 좋은 것 같아요. 사용감은 많은편입니다. 폴딩키가 고장나서 손잡이가 아래로 접히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기스는 있으나 한번 밀어보시면 아주 만족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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