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풋루스 전기자전거 1세대 모델입니다. 접이식 자전거이고 스트라이다 디자인했던 디자이너 디자인입니다. 스트라이다와 비슷한 느낌으로 접히는 모델이고요. 초기 출시가는 약 500만원 정도 했습니다. 좀 비싸게 출시되었던 모델이죠. 전 중고구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생활기스 존재하고요. 블랙에디션으로 안장/손잡이 브룩스 제품입니다. 안장은 서스펜션 달려있어서 충격 흡수 일반적인 모델보다 좋습니다. 배터리 교체한지 얼마 안되어서 완충후 페달링 하면 20km좀 더 달릴 수 있습니다. 왕복 5km 조금 넘는 출퇴근하면 4일하고 5일 사이 사용됩니다. 1년 정도는 교체없이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터리 교체 비용 40만원대 공임비 포함/배터리 상태 좋은거 구매하시는게 이득입니다) 컨트롤러는 1세대 모델이 아닌 2세대 모델로 교체되어 분리/분실되는 문제점 개선된 것으로 교체되어 있고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잠금하는 법하고 주행방바부변경 등 쉽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충전기는 고속 충전기하고 일반 충전기 이렇게 두개 있습니다. 고속 충전기는 약 3시간, 일반 충전기는 6시간 완충 걸립니다.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 두면 어느 정도 거리는 자출 가능합니다. (충전기 가격도 비쌉니다) 구입 후 특별히 손보실 부분 없고요. 내년 봄에 기본 정비 받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직거래는 1호선 회기역/종로3가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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