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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러:교황곡9번(SACD 수입)

    취미/게임/음반 ·

    15,000원

    최최상. 수입. Channel SACD hybrid음질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으리 만큼 탁월하다. 차근차근 말러 교황곡을 녹음하며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말러 9번에 이르렀다. 말러가 가장 원숙한 관현악법을 구사한 이 고통스러우리 만큼 아름다운 교황곡은 오케스트라에서 미묘하고 다채로운 음색을 이끌어내는데 누구보다 능숙한 이반 피셔의 역량이 잘 발휘된 작품이다. SACD: 초기 디지털 레코딩 시절 그리고 16비트 컴팩트 디스크 시절로부터 오늘날 최신의 기법인 24비트 레코딩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지털 레코딩은 이른바 멀티-비트 PCM 테크놀러지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제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1-비트 시스템인 DSD(Direct Stream Digital) 테크놀러지가 등장했다. 초당 2,822,400개의 음원 샘플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덕에 이제 우리의 오디오는 이전의 어떠한 미디어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음악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반적인 CD의 주파수가 20,000 Hz 정도인 것에 비해 DSD 방식의 주파수 대역은 이론상으로 그 5배인 100,000 Hz에 이르며, 일반적인 CD의 다이나믹 레인지가 96dB인 것에 비해 DSD 방식의 다이나믹 레인지는 120dB 에 이른다. 바로 이러한 DSD 테크놀러지 덕분에 SACD가 보여주는 차이점은 대단한 것이다. 배송비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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