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련도 이겨내게 만드는 멕시코 500 페소(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기념 지폐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시절 프리다칼로 전시를 보고 사서 고이 모셔두었던 기념지폐입니다. 한국에는 아얘 들어온적도 없고 현재 미국에서도 유통되지않습니다. 실제로 멕시코에서는 프리다칼로와 디에고 리베라가 찍힌 역사적인 500페소가 있었고, 이를 기념하며 제작된 제품입니다. 프리다칼로 팬이라면 소장가치 매우 높습니다 프리다칼로의 우주의 여신이 대지의 여신을 안고 있고, 대지는 상처받았으나 나와 리베라를 안고있는, 수용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 실려있고, 이 지폐를 소지하고 있으면 그 어떤 힘든 시간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이 기념지폐의 가치는 상당했습니다. 한정판이라 3장을 구매했었고 2장을 내놓으려합니다. 비대면 거래는 강동구청역 근처 아파트, 잠실역 다이소건물, 편의점 반값택배시 1800 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