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주행거리 : 1548km (소폭 늘어날 수 있음) 2_기본 구성품 : - 자전거 (+배터리) - 자전거 키 2개 - 정품 배터리 충전기 1개 3_추가 구성품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 - 정품 배터리 충전기 2개 (개당 5.5만원) - 삼천리 자전거 에어 펌프 (1만원 이하) 4_자전거 적용 내역: - 키코 GPS 위치추적기 구성완료 (5.7만원 / 필요시 월 1,900원으로 서비스 이용 가능) - 시마노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앞/뒤 (4.2만원) - KOOTU 알루미늄 접이식 페달 (4.0만원) - 스마트폰 거치대 (1.8만원) - 온가드락+거치대(4관절락) (3.5만원) - 봉지 걸이 (1만원 이하) - 기계식 알림벨 (1.0.만원) - 안장 후미 라이트 (1만원 이하) - 체인 가드 (DIY) 5_설명: 주변 마실용으로 사용하다가 요즘 잘 안써서 팝니다! 순수 자전거 값 외에 제대로된 자전거 구실을 하기위해 한 35만원 정도 투자했습니다(본문 3,4 참고) 제가 손재주가 좋아서, 자전거 사용하면서 단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은 대부분 개선해놨습니다. 가장 먼저 도난에 대비해서 키코 GPS 위치추적기 자전거에 구성해놨습니다. 만약 위치추적 기능 이용하시려면 월 1,900 원 내고 구독하시면 됩니다. 관련 설명은 구매시 설명 드릴께요. 그리고 자전거 타면서 단점이 가격대가 있다보니까, 페달이랑 브레이크가 엄청 안좋더라구요. 기존 페달의 경우는 순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힘을 크게 받으면 플레스틱이 찢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접이식 알루미늄 페달로 바꿨습니다. 기존 브레이크도 저가 브레이크를 쓰고 있어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마노 디스크 브레이크로 바꿨습니다. 그외 핸들바에 스마트폰 거치대 있고, 봉지걸이는 장보고 갈때 좋아요. 커피 포장해서 갈때도 좋구요. 그리고 자전거에 전자식 알림벨이 있는데… 이거 소리가 너무 거부감 들어서… 보행자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딸랑딸랑 거리는 알림벨 달아놨어요. 순정 핸들바에 구성된게 많아서 장착하기가 힘든데 기가막히게 장착해놨습니다. 그리고 전기자전거 유저들이 가장 많이 쓰는 온가드락도 구매해놨고, 자전거 몸통에 거치대까지 설치해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기자전거 타면서 긴바지를 입고 다면 우측 다리가 체인에 바지가 닿아서 기름이 묻곤 하는데, 이부분 해결하기위해 DIY 로 체인가드 만들어놨습니다. 시중에 이런걸 해소하는 제품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옷에 기름은 거의 묻지 않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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