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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에 데려갈 수 있는 튼튼한 시계식 시계

    여성잡화 ·

    210,000원

    *당연히 구매가능하며 판매중입니다 *네고 및 판매물품 관련 문의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쿨거래 언급시 차단합니다. * 구매하겠다는 메세지, 직거래장소 논의, 계좌번호 요청, 당근페이 위한 가격조정요청 등은 보편적으로 구매결정을 하고 논의 합니다. 그전에 모든 문의를 해주세요. *와이프의 허락은 미리 받으세요 *선물받을사람과 상의는 거래전 미리 하세요 * 직거래를 약속하심과 동시에 계약금10% 선입금 받으며, 미이행시 이는 해약금이 됩니다 * 구매하기로하고 이유없이 취소, 불러놓고 대답없음, 대화하다가 끝맺음 안하고 잠수는 차단및 신고합니다 * “죄송하지만 구매는 안하는걸로 하겠습니다” 같은 기본적인 거절의사도 표현하지 못하는 다 못큰 어른은 앞으로 거래하기 싫으니 차단하겠습니다 * 스크래치나 사용감에 극도로 예민한 분들은 중고거래 앱 삭제하고 고객들 상대하는 사업자에게 새상품 사시기 바랍니다. SNZF17J1 다이얼에 Made In Japan 이 있는 J버전 입니다. 다이얼에 이런 표시가 없는 K버전과 구분됩니다 사양 무게: 165g 보석: 23개 무브먼트: 세이코 칼리버 7S36 직경: 41.5mm 파워 리저브: 41시간 두께: 13mm 러그 간 거리: 49mm 세이코의 7S36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무브먼트는 23개의 보석을 사용하며, 약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3][5]. 케이스 직경은 41.5mm로 중간 크기이며, 두께는 13mm입니다. 러그 간 거리가 49mm인 점을 고려하면 손목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165g의 무게는 견고함을 느낄 수 있는 적당한 무게입니다. 세이코 5시리즈는 방대한 모델과 그 디자인 카탈로그를 자랑하는 인기모델 입니다. 5브랜드 라인은 다섯가지 원칙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요 1. 자동시계여야 하며 2. 내구성이 뛰어나고 강건해야하며 3. 요일과 날짜창이 있어야 하며 4. 매입형 용두로 착용감이 좋아야 하며 5. 방수성능을 지녀야 한다 가 그 다섯가지 입니다 다양한 사용자가 접근 가능하도록 원칙을 정해서 시계를 만드는 것이 인상깊은 부분입니다 검은 다이얼에 자잘한 하얀 분침 인덱스가 뾰족뾰족하게 있어 마치 성게같다 하여 해외에서 Sea Urchin 이라 부르는 모델입니다. 무난한 색의 시계는이면서 조그만 포인트 인 펩시베젤이 어떤 옷을 입더라도 패션을 잘 소화하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이얼 컬러 때문에 시계줄을 열심히 바꿀필요 없이 메탈줄 혹은 러버밴드 자체로 빛을 발하는 디자인 입니다. 100년이 넘는 전통의 시계회사의 신뢰성과 완성도는 시계의 가치를 더합니다. 따로 건전지를 줄 필요 없이 작동되는 세이코의 7S36 자동 무브먼트가 날짜와 요일까지 알려주어 패션이외에 툴워치 용도로도 딱 입니다. 시계 수집가 분들에게도 세이코의 여러가지 모델중 Sea Urchin 의 모델을 기본적으로 모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같은라인의 다른색도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40년 전통의 시계회사의 신뢰성과 완성도는 시계의 가치를 더합니다. 따로 건전지를 줄 필요 없이 작동되는 세이코의 7S36 자동 무브먼트가 날짜와 요일까지 알려주어 패션이외에 툴워치 용도로도 딱 입니다. 네고는 직접 문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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