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리스 헤어롤

선물받아 잘 쓰던 바비리스 헤어롤 나눔합니다 똥손이라 다이슨이 최고라 생각하고 다이슨으로 머리 말고 다니다가 바비리스를 선물받았는데 이건 뭐 그냥 손만 있으면 됩니다 (다이슨은 당근올리고 작별함) 1. 아침에 일어나자마가 전원키고 세수하고 물마시고오면 다 데워져있어요 2. 머리 말고 집게로 고정해놓고(1분컷) 화장하는동안 머리가 알아서 세팅됨 3. 집게 풀고 빗으로 쓱쓱 빗고 나가면 되요 다이슨은 하나하나 내가 했어야하는데 이건 말아놓고 내 할일하면 저절로 세팅되니 넘 편하고 심지어 웨이브가 더 예쁨♡ 웨이브도 자연스럽게~ 혹은 탱글하게 원하는대로 시간 정해서 푸르면 됩니다(자연스럽게는 큰롤 6개 5분추천) *바비리스 헤어롤을 하나 더 선물받아서 기존에 쓰던 것을 나눔합니다* ♡기쁘게 잘 쓰실 분이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 테이프 붙어있는 롤은 고장입니다 * 뚜껑없음. 포장백에 집게를 담아 사진처럼 반 접어 위에 올려두고 썼습니다 * 사용감있으나, 아주 잘 작동합니다 *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제겐 매일 함께했던 고마운 물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