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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버리 최신형탭 시그니처 켄싱턴 트렌치 코트 Englnad made

    남성패션/잡화 ·

    700,000원

    [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못합니다ㅜㅜ *옷이 미친듯 많아서 정리하는거라 제가 개인적으로 입던 체감상의 사이즈만 알려드리는걸 양해해주세요. - 버버리의 시그니처 아이템 켄싱턴 트렌치 코트입니다. 요즘같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간절기에 딱입니다. ​파워정품으로 보시다시피 최신형 레이블입니다. 정가 340만원의 사악한 녀석으로, 또다른 시그니처인 캠든보다 윗급이죠. 켄싱턴은 버버리의 시그니처 코트 들 중 최상위 라인업입니다. 버버리 엠버서더인 손흥민과 전지현이 행사때마다 입고나온 모델 역시 둘다 켄싱턴 모델을 입고나옵니다. 이 밖에도 손흥민이 화보나 기타 행사에 입고 나왔습니다. 색감은 가장 버버리의 기본색인 허니 베이지입니다. 가장 시그니처 모델의 시그니처 색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버버리의 룩이 클래식함이 아닌 모던함으로 넘어가면서 과거의 켄싱턴들 같이 부담스러운 더블코트가 아니라 핏이 굉장히 시크하고 정갈하며, 트렌치 원단의 소재가 빛에 따라 살짝 살짝 광택을 발합니다. 카메라에 다 담기 힘든포스입니다 ​ 버버리는 워낙 스테디한 디자인으로 70년대 상품도 20,30만원에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디자인이나 핏, 원단은 최근게 압도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도 훨씬 좋습니다. ​ 버버리의 근본인 잉글랜드 메이드로 만듦새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원단의 느낌과 함께 탄탄한 재질로 카라 각이 잘 세워집니다. ​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로 벨티드 역시 가능하게되어있어 여러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살짝살짝 보이는 노바체크와 코트의 포스가 로고를 드러내지 않아도 단번에 버버리임을 알아보게 만듭니다. 버튼홀의 마감, 단추마다 음각이 들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 it 52사이즈로 103-105입으시는 분이 걸치기 좋습니다. 상태는 신품대비 80%정도 수준으로 10회 정도 사용하여 실사용감 있으나 매우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 버버리의 메인라인, 특히 시그니처 코트들은 버버리브릿, 버버리 블랙라벨 등과 같이 한수낮은 레이블과는 만듦새나 고급스러움이 비교가 안됩니다. ​ 한번 들여놓으면 아들에게도 되물려 줄 수 있는 튼튼한 재질, 세월을 타지않는 타임리스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버버리 대표 모델의 명품 트렌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 꼭 읽어 보시고 거래 부탁드려요:) << - 일정상 택배거래만 합니다(직거래X) - 네고불가/ 택배비별도 - 입금순 거래 - 중고거래의 특성상 가품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경우라도 교환/반품/환불은 안됩니다 - 고민은 저랑 같이하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혼자 고민해보시고 구매문의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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