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써큘레이터 팝니다 633모델

조작 손잡이(풍향 세기 돌리는 부분)가 잡기 좋게 있었는데 그게 손상되서 저는 그냥 버려버리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작은 손잡이를 꽉 잡고 돌려서 썼어요. 어차피 한번 꽉 쥐고 돌리면 되는거리서 개의치 않아했었습니다. 에어컨이 싫우서 안 쓸 때 거의 써큘레이터로 여름 났었는데 어느새 에어컨과 일심동체가 되어 올 여름은 선풍기, 써큘레이터를 한 번도 안 쓰더라구요. 그래서 선풍기는 버리고 이렇게 써큘레이터만 내놓게 됐습니다. 보네이도 써큘레이터 바람은 아실 분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