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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레이) 카라얀 탄생 100주년 2008 기념콘서트

    취미/게임/음반 ·

    15,000원

    수입. 최최상. Blu-ray 베를린 필, 소피 무터, 오자와 세계 일급 음악가들과 함께 만난 콘서트 ▶ 카라얀 악단, 그리고 거장이 가장 총애했던 두 음악가들이 올린 2008년 추모 콘서트 ▶ 카라얀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며 키웠던 안네 소피 무터가 연주하는 베토벤 협주곡 ▶ 카라얀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제자 세이지 오자와 ▶ 카라얀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베토벤 바이얼린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중후한 레퍼토리 비창 교향곡 '20세기 가장 위대한 지휘자', '지휘의 황제', '지휘자의 대명사', '지휘의 신' 등 이 세상 음악가 가운데 가장 많은 찬사와 수식어로 존경받았던 카라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08년 콘서트를 담은 영상물이다. 장소는 오스트리아 빈의 무직페라인잘. 유서 깊은 빈의 음악 홀이지만 오케스트라가 카라얀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이라는 점이 오묘한 정서를 환기하며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의미심장한 것은 카라얀이 가장 아끼던 두 명의 음악가가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1963년생의 안네 소피 무터는 잘 알려진 대로 13세의 어린나이에 카라얀의 오디션을 받은 후 '메뉴힌 이후 최고의 천재'라는 거장의 찬사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바이올리니스트다. 베를린 필을 지휘하고 있는 사람은 일본이 낳은 대 지휘자 세이지 오자와. 그는 말할 것도 없이 카라얀의 애 제자였다. 오자와는 카라얀이 죽을 때까지 자신을 자랑스러운 제자로 생각했었다고 늘 기쁨으로 술회하곤 했었다.배송비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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