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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을 생각한다 책 팝니다

    도서 ·

    5,000원

    이미 절판되서 구할수 없는 책입니다 당시 나오자마자 단숨이 베스트셀러 1위 올랐고 파장을 일으킨 책입니다 삼성 조직의 모든 것에 대해 다 폭로한 책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재밌습니다 정가 22000원인데 1/4 가격으로 싸게 팝니다 나무위키) 책 소개 삼성을 생각한다는 김용철이 쓴 책이다. 2010년 1월에 발매되었다. 전 삼성그룹 고문변호사이자 삼성 비자금 사건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가 내부고발 형식으로 쓴 책이다. 1권이 히트를 치자 2010년 6월에 2권도 나왔다. 2권은 김용철 변호사가 직접 쓴 책은 아니고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의 편집부 성현석 기자가 원고정리(일부 단락을 직접 쓰기도 하였다.)를 도와주었다.[1] 이 책은 특히 언론사들이 광고를 거부해 화제를 더 많이 끌어모았다. 외부인이 절대 알 수 없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개인 취미, 삼성가 내부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일반인들의 흥미를 자극한 책이기도 하다. 그 덕에 1권이 발간될 당시 트위터를 포함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급격하게 팔리게 되었다. 그 덕분에 이 책이 발간되고 나서 삼성그룹에서 이전의 도서와 달리 후속조치를 실제로 취할수 없었다는 주장이 있다. 물론 중앙일간지들이 광고를 싣지 않아 광고 압력 등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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