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20 팬텀 마이크로 전기자전거(접이식)

총 갖고 있던 기간은 3년 정도 되는데 1년에 5번(많아도 10번이 안됨) 이내로 갖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집도 좁아서 둘 데도 없는데 자리차지만 해서 내놓습니다. 바퀴랑 발 대는 곳은 6개월 전쯤에 가서 바람넣고 발대는곳 갈고 했고, 브레이크잡을 때 끼익 소리가 나는 부분은 계속 가서 처리해야지 하다가 못했으니 사서 삼천리자전거 샵 가서 바꾸시거나 기름칠 같은거 하면 될듯합니다. 타다가 손잡이 부분에 손톱자국 난 부분 있어서 찍어서 첨부합니다. 계속 실내보관해뒀었습니다. 헬멧(2번 착용)이랑 자전거 자물쇠도 같이 드리는 가격이니 브레이크 부분 끼익 소리나는거 고치는 셈 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너무 예민하지 않은 분이 가져가시면 실용적으로 잘 쓸거같습니다. 저희집이 오르막이라 초반에 몇 번 탈때 편하게 잘 타고 다녔습니다.(4단까지 가능) 당연히 충전기 포함입니다. 송상현광장 부근이고, 가지러 오셔야 합니다. 매너있는 거래 부탁드립니다. **예약했다가 취소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서 계약금 5만원 걸지 않으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교환 반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