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접이식 전기자전거

2022년식인데 구매는 2023년 봄에 안그래도 AS 용이한 삼천리인데 직접 매장가서 샀습니다. 실 사용일은 30일수 정도이고, 사진 보시다시피 타이어도 거의 마모가 없습니다. 넘어지거나 부딪친적 없고, 잔기스 포함 생활기스 역시 거의 없어요. 먼지만 좀 있네요 ㅎ 추가로 비 맞은적 전혀 없어요~ 뒤에 달린 바구니는 타이블케이로 묶은거라 싫으시면 끊어버리시면 됩니다. 이 기종을 고른 이유는 KTX 타고 놀러가려고 했었구요. 완충 후 100km 주행가능하고 그럼에도 충전 못해서 막상 배터리 나갔을때 그 지점부터 패달링 하게 되면 작은 전기자전거는 진짜 피똥싸기에 일부러 일반적인 사이즈의 자전거이면서 접이식으로 찾다 구매하게 되었네요. 작은 전기자전거 패달링으로만 딱 5분 달려보세요. 아마 완충중독자 되실거에용 워낙 깨끗한 상태이고 또 매장에서 구매했기에 내년에라도 같은 가격에 넘기실 수 있지 싶네요~ 10번도 사용 안한 배터리 충전기 역시 그대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