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급/발렌시아 블라우스/톤다운 파랑과 남색/청바지와 찰떡 이뻐요; 바지치마 다 찰떡(부드러움)

코로나때 사고 한 4시간 입은 것 같아요 ㅎ 넥. 라인이 ~~! 입굴라인이라 정말 이뻐요 가까이서 사진 찍었으니. 참고하시고요 ^^ 작은 목걸이해도 목라인에서. 러블리함도 떨어진다는 ~~ 정리하면서 다 꺼내봅니다. 계절이 맞아서요 색깔이 너무 이쁘고 깔끔~~~~!! 시크~~~~~!! 그 자체입니다 그냥 청바지 입고 핸드백만 들어고 어무 이뻐요 부드럽게 흔들흔들해서 입을 때 편하고 걸으실 때 한마디로 비싸기도 하지만 비싸 보이는 옷입니다 재질 자체가 좋으니까요 소매마감은 은색 단추인데 부드러워서 걷어서 돌돌접어입어도 세상 편해요 치마에도 부드럽게 들어가는 소재고요. 그래서. 바바리 자켓. 코트안에 잘 입으실 템입니다 막 비치는 얇은 소재도 절대 아닙니다 ^^ 옷을 애정하는 1인이라 잘 입으실 분께 가서 세상구경하면 좋겠네요 ^^ 특별한 디자인, 활용도 높은 옷을 지향해요~^^ 신반포역 근처 @cu,gs,우체국 가능 시간 맞으면. 고속터미널 신세계 강남 등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