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품] 호야 크리스탈 대형 그릇 & 소형 그릇 총 7개 세트

[새제품] 일본 호야 크리스탈(HOYA CRYSTAL) 쇼와시대 빈티지 크리스탈 대형 그릇1 & 소형 그릇6 세트 ​ 일본 호야 크리스탈(HOYA Crystal)의 크리스탈 대형 그릇과 소형 그릇 세트입니다. 일본 쇼와시대(7~80년대)의 빈티지 제품으로, 오래전 부모님께서 구매하셨지만 그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보관만 했왔던 새제품입니다. 새제품임을 나타내는 HOYA 스티커도 붙어있습니다. 화채 그릇으로도 쓸 수 있는 대형 그릇볼 1개와 같은 디자인의 소형 그릇 6개 세트입니다. 대형 그릇볼 1개의 지름은 약 25cm, 높이는 약 8.5cm, 무게는 약 2.1kg 입니다. 소형 그릇볼 6개의 지름은 약 15cm, 높이는 약 5cm, 무게는 약 485g 입니다. 매우 섬세하게 크리스탈 컷팅되어 있어 아름다우면서도, 두께가 두꺼워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습니다. 일본 버블경제시대의 제품인 만큼, 디테일한 컷팅이 들어가있어서 사진보다 직접 눈으로 볼 때, 더 고급스럽고 예쁜 제품입니다. ​칩이 가거나 금가거나 한 곳은 하나도 없는 완벽한 상태의 새제품입니다. ​ HOYA Corporation은 1941년 일본 도쿄에서 야마나카 쇼이치와 시게루 형제에 의해, 최초에는 광학 유리 생산 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정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HOYA는 광학 유리 외에도 카메라 렌즈, 안경 렌즈, 의료용 내시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다가, 1945년부터는 그동안의 광학유리 기술을 바탕으로, 컵, 잔, 화병 등의 식기와 생활용품 등의 고급 크리스탈 제품 제조를 시작하였습니다. 1970년대에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HOYA 크리스탈의 전시가 열렸고, 그 전시에서 HOYA의 크리스탈 제품들에 매료된 미국 스티우벤 글라스의 부사장 '앨리스 채플'에 의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뉴욕 파크 애비뉴에 쇼룸을 열고 전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탁월한 품질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수집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많은 크리스탈/유리공예 브랜드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 이름을 굳혔습니다. ​ ★ 아끼던 제품들, 보관할 곳이 부족해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많이 내놨으니 확인해주세요. ​ ※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 당산신동아파밀리에아파트 정문으로 오시면 됩니다. 제품 특성상 택배거래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