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6.5°C

    수입] 슈베르트 ‘소녀와 죽음’ (Busch String Quartet)

    취미/게임/음반 ·

    7,000원

    최상. 수입. 부슈 현악 4중주단은 1913년 독일에서 결성되어 1952년까지 활동한 유명한 실내악단이다. 바이올린 연주자 아돌프 부슈(Adolf Busch, 1891~1952)가 중심이었다. 제2 바이올린에 프리츠 로스차일드(Fritz Rothschild), 칼 라이츠(Karl Reitz), 괴스타 안드레아손(Gösta Andreasson), 에른스트 드러커(Ernest Drucker) 브루노 스트라우만(Bruno Straumann)이 차례로 참여했다. 비올라에는 칼 독터(Karl Doktor), 에밀 본케(Emil Bohnke), 휴고 고테스만(Hugo Gottesmann)이 거쳐갔다. 첼로에는 파울 그뤼머(Paul Grümmer)와 헤르만 부슈(Hermann Busch)가 차례로 활동했다. 부슈 현악 4중주단은 1927년 스위스로 옮겼고 1933년부터 나치에 대한 항의로 독일 연주를 거절했다. 1939년부터 미국으로 이주하여 활동하였다. 바흐와 모차르트, 베토벤의 작품을 주로 연주하였다. 특히 베토벤의 현악 4중주곡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반품 불가, 배송비 4000

      채팅 0 · 관심 0 · 조회 23
      제이 의 판매물품
      더 구경하기
      인기매물
      더 구경하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