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gn125 클래식 바이크 판매합니다

작년 4월 인수후 아래 작업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수이전 주인 캬브 청소, 코일/제너레이터 교체 및 휠/타이어 교체 -35969km 인수, 인수 후 머플러 순정화 작업, 앞브레이크 디스크 교체 -37400km 오일교체, 체인 장력 조절, 앞브레이크 베어링 교체 -38300km 앞브레이크 캘리퍼 및 패드 교체 -38500km 테일램프 교체 -39000km 체인 장력 조절, 체인 루브 -39180km 오일교체 -40200km 오일교체, 핸들교체(허리케인), 데이토나 핸들그립교체, 클러치/브레이크 레버 교체, 대구공돌 핸들발란스 장착 -그 외 리어손잡이, 바엔드미러 등 드레스업 부품 장착 GN125로 바이크 입문후 약 5000km 주행하면서 출퇴근, 시내바리, 근교 라이딩 등 너무 부족함 없이 즐겁게 타고 다녔습니다. 유투브로 미국 등 북미에서 커스텀 된 모습 참고하여 일본 아마존, 알리 등에서 부품 구하며 직접 장착도 해보는 것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행다니며 더 오래탈 생각으로 일제 허리케인 핸들바, 대구공돌 핸들밸런스 및 바엔드미러 등 이런저런 부품도 구입하여 장착하였지만, 관심가는 기종이 생겨 기변할 목적으로 판매합니다. 이런 분들이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클래식 바이크로 입문하고 싶지만, CG125나 다른 엔트리 모델은 조금 아쉬운 분(캬브 및 킥스타터 모델입니다) - 시내 출퇴근, 통학 및 카페 바리 등의 목적으로 타고 다닐만한 이쁜 디자인의 바이크를 찾으시는 분 (교외에서는 배기량의 한계로 출력이 부족할 수 있으나, 시내에선 이만한 바이크가 없습니다.) - 모터사이클을 단순히 타는 것을 넘어 직접 꾸미고 정비하는 등의 총체적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 (아마존 일본, 알리 등에서 이런 저런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유투브에 GN125만 검색해도 일본/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커스텀 작업 및 정비하는 영상 찾으실 수 있습니다.) * 거래 시 가지고 있는 소모품, 부품 모두 전달드립니다. (오일필터, 클러치 디스크, 리어브레이크 슈, 클러치 케이블, 스로틀 케이블 등) * 현재 스위치 이상으로 클락션이 작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품 스위치 주문하여 배송중으로 배송 도착 이전 거래시 스위치는 도착하면 전달 드리고 장착 공임정도는 제하고 거래하겠습니다. * 직거래 선호합니다. 화물은 노클레임 노리턴 비용 본인부담 조건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