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연식: 2012년식 모델: 5.1 QR+ (프레임 재질, 16인치 바퀴, 포크수 24개, 의자높낮이 조절 방식 등) * 채팅주신 어느분께서 차대번호를 물어보시더니 2012년식 5.0 모델이라고 하시네요. 구매여부 판단시 이내용 인지,감안하시기 바래요. 저는 우리나라 스트는 일부 한정판을 제외하고는 LT, 5.1, SX 이렇게 3종류로 구분하는걸로 아는데 매니아분들은 차대번호만으로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시는것같네요. 프레임 상태 최상. 기스도 거의 없음. 대부분 실내에 보관. 뒷타이어는 지난달에 펑크 잘 안나는 타이어와 튜브로 교체했고 이때 앞쪽도 타이어는 그대로 두고 튜브는 같이 교체. 브레이크는 디스크 브레이크로 아주 잘 작동되고 퀵 스탠드 달려있음. 의자높이 조절시 공구필요없이 손으로 레바조절로 가능 스트라이다를 처음 타 보신다면 장점 : 체인이 아닌 반영구 고무벨트로 동력전달되므로 체인에 오일을 치거나 바지에 묻을일 없음. 5초면 접히고 대중교통에 싣고 구간이동 가능. 마을버스에도 가능. 기어가 없지만 기어비율이 좋아서 잘 나감 단점: 기어가 없어서 왠만한 오르막은 내려서 몰고 올라가야함. 기어가 있어도 전기자전거가 아니면 오르막은 자전거에게 다 무리죠.. 당근에 올린이후로 먼지 묻지 않도록 접어서 차 트렁크에 잘 고정시켜 보관중입니다. 편하게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