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무료 선물 8만원상당 (윙크 무료 체험 1주일)

안녕하세요. 40개월 아이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예요. 학구열 높은 동네 살면서 교육에 영 관심없는 부모때문에 애가 혹시 뒤쳐질까 사실 고민이 좀 많이 됐었거든요.. ​ 누구는 네살에 책을 술술 읽고 누구는 네살에 카톡도 하더라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사실 좀 우려스러웠던것도 사실이예요. 그러다 우연히 윙크를 접하게 됐어요.. (무료체험이라길래 사실 해봄) ​ ​ ​ 근데 이걸 아예 정기적으로 신청한 이유가 있어요!! ​ 1. 애가 엄청 좋아해요. 공부라고 인식을 안해요. 소리 나오는거 다 따라 말할 정도로 교육 효과는 좋은데 또 제가 공부하라고 잔소리안해도 스스로 공부하고 싶다고 해요 ​ ​ ​2. 효과가 좋아요. 한글 따라 쓰더라고요 진짜 황당+당황 했어요.. 진짜 따라쓰더라고요? 그리고 읽어요;; 눈 코 라고 써있는 글씨를 알아보고 읽어요. 참고로 저는 한글 알려준 적 1초도 없어요. 아직도 신기해요 어떻게 알아보고 읽는건지.. 윙크보니까 글씨에 눈이나 코 모양을 그려서 글을 쉽게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 3. 영어노래 부르고 다녀요. 전 사실 제가 해외에 오래살다와서 영어는 큰 걱정을 안했는데 막상 가르치는건 다른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됐는데 윙크에서 제공하는 영어가 노래랑 같이 나오니까 애가 부담이 없어요. (저희집 애는 영어 엄청엄청 싫어해요ㅠㅠㅠ원에서 영어를 하도 배워서 질렸나봐요..) 윙크 영어는 엄청 좋아해요. 이제 알파벳 다 알고 인사는 기본,,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먹어 이정도의 영어 발화가 진행중이예요! (물론 이건 제가 답할수있도록 질문 하는거예요) ​ 전 사실 위 세가지 이유면 윙크해야한다고 확신해요. 물론 애 교육에 엄청 열정적이신 분들은 학원도 여러개 돌리고, 저녁마다 애 앉혀서 공부시키시고 하시겠됴.. 그런 분들은 굳이 윙크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근데 저처럼 애가 아직 애기니까 공부보단 뛰어놀았음 좋겠고,, 그러면서도 어느정도 따라는 가줬음 좋겠고 하시는 분들은 윙크가 진짜 딱이예요! ​ 그리고 저는 둘째도 있는데 옆에서 같이 배우는 효과도 있어요!!! 저희집은 티비를 치워서 사실 영상 노출이 거의 안되는 집이라 윙크가 유일하거든요 두살도 영어를 따라하고 둘이 같이 노래부르고 하는게,, 전 진짜 기대도 안한 효과예요! 무료체험하면 매달 주는 선물이 바뀌는데 이번달은 아토팜이래요 그냥 일주일 체험만 하는거예요 돈드는거 없으니까 공짜 선물 받을겸!! (저도 시작은 이랬음요...) 관심있으신분들 채팅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