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에 실을 달고 미끼를 달아서 물 고기를 유인하고, 걸리면 당기는 도구. 3종 지레에 해당한다.[1] 전기줄에 걸려 감전되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한다. 한국전쟁 이전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모든 낚싯대는 거의 대나무로 만들어졌으나, 70년대부터 유리섬유 소재로 바뀌었다. 그런데 유리섬유는 탄성과 강도는 좋은데 무거운 것이 흠. 그래서 80년대 중반부터 고급 사양 제품부터 탄소섬유를 주재료로 한 낚싯대가 나왔고, 최근 출시되는 낚싯대의 대 부분(blank:블랭크)은 여전히 유리섬유로 만드는 만 원 이하 초 저가형을 제외하면 거의 다 탄소섬유제다(나머지 1%는 접착제 및 코팅재료. 즉 카본 FRP로 만든다.). 낚싯대로 전깃줄을 건드리면 감전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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