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콤 병아리부화기

병아리부화기 당근에서 4만원에 사서 부화한번하고 재당근 해요~ 아이때문에 부화 했는데 제가 더 신기했네요~ 근데 한마리밖에 부화가 안됬어요 가운데는 아예 생기지 않았고 하나는 다 큰거같았는데 파각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한마리 부화하고나니 병아리는 좀 심심해보이고 안스러웠지만 저한테는 너무 다행이다 싶더라고요ㅎㅎ 부화하기 전날부터 알 안에서 삐약삐약 하는데 애랑 저랑 둘이 너무 신기해서 박수쳤어요~그러고 아침에보니 저렇게 나와있더라고요~ 아이게게는 부화 하는걸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밥주고 물주고 병아리가 막 따라다니니까 넘 좋아해요~ 근데 금방크니까 병아리 어디 보낼곳 있는분이 가져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정말 추천하는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