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니트 가디건

원피스나 반팔 위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가벼운 원사의 니트가디건입니다. 저는 에어컨바람을 싫어해서 여름에도 꼭 요런 가디건을 챙겨다녀요. 쨍한 그린 색이라 시원해보이고 특히 꽃밭이나 바닷가에서 사진 잘 받아요. 핏은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몸에 딱 맞는 기본형입니다. 66초반까지 괜찮아요! 🥕반값 택배 시 송장에 찍힌 택배 금액 별도 청구 🥕직거래 시 허준박물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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