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은도금 빈티지 여성 손목시계입니다 (Swiss made 17 Jewels) 1970~80년대 제작으로 추정됩니다 그 당시 스위스시계 도금은 현재 도금기술보다 훨씬 좋아 거의 반영구적입니다 태엽(손감기)으로 시계가 가서 배터리 갈아 줄 필요가 없어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해요 (5~6년에 한번씩 내부 기계 기름칠하면 더 좋음) 전문가에게 시계 점검을 한번 해서 매우 깨끗하고 작동도 아주 잘되고 상태는 최상입니다 팔찌처럼 착용하면 너무 우아합니다 손목 둘레 17cm(약+-1cm조정됨) 폭 1.2cm 경복궁역3번출구 다이소앞 직거래 주정차시 효자동 우리은행 앞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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