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비싸게 사신걸로 알아요. 맞춰입는 정장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으나 기본적으로 입었을 때 스판으로 붙는 스타일이나 66인 제가 입었을 때 답답한 느낌없이 편안하게 붙습니다. 입었을 때는 드레시하고 귀엽고 섹시한 느낌이 있어요. 검은 정장은 무난히 잘 어울립니다. 요즘은 제가 여성성이 강조되는 옷을 잘 안입어요. 망사옷 싼거는 박음질이 울거나 허술하고, 입었을 때 불편한데, 가격이 있었던지라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 아이템이 필요하신 분은 거래가능 날짜 / 시간 / 출발장소 정보와 함께 문자주시면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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