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타이프라이터

45년 전 대학시절에 사용했던 영문 타이프라이터. 여전히 작동은 잘 되지만 그 사이에 PC와 노트북이 널리 보급되면서 워드프로세서에게 자리를 내 주고 이제는 골동품 신세가 되었습니다. 짐 정리하다가 이별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당근에 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