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 피아노(의자, 커버)

- 영창피아노 U-121C -1990년대 중후반까지 생산, 판매된 최고 품질의 모델입니다. - 영창피아노에 25년 근무했던 조율사에게 조율을 맡겼을 때, "이 시기에 제조된 피아노는 '한국의 야마하'라고 불릴 만큼 최상의 품질로 100년을 쓸수 있다. 현재 생산되는 악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중고업자들이 사들여 커버 작게 리폼하고, 조율해서 수출하거나 고가로 판매하니 함부로 팔지 말고 소장하라" 했습니다만 줄임이사로 아쉽게 내놓습니다. - 옆면에 이사 흠집이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외관 상태 양호하고 소리 잘 납니다. - 조율 한번 해주심 좋은 소리로 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 의자 있고, 바퀴 밑에 사용하는 소음차단제 4개 있습니다. 원하시면 깨끗한 피아노 커버와 의자 커버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