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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웬베리 시어링 무스탕

    남성패션/잡화 ·

    899,000원

    오웬베리 Owen Barry 무스탕 입니다. 영국 제품이고 무스탕계에선 톰포드, 폴로 퍼플라벨, RRL,에르메스, 브리오니, 로로피아나와 같은 선상에서 논해지는 옷입니다. 사이즈는 S 이며 평소 95-100 입으시면 잘 맞으실 겁니다.(무스탕은 크게 입으면 멋 없습니다. 안에 가볍게 터틀넥 하나정도, 캐시미어 니트 정도 입고 입으면 정말 예쁠듯 합니다.) 택붙어있는 새제품 풀셋이며 정가는 299.9만원 입니다. 영국 1800년대 가죽 공장을 운영하던 증조부의 가업을 이어받아어 손자 오웬 베리가 설립하였으며 Green Growth 인증 및 Leather uk 회원 입니다. 특이점은 사용되는 모든 가죽이 식품 산업의 부산물 이라는 점 입니다. 가죽과 내부 양털의 질이 확실히좋고, 클래식, 아메카지,RRL,폴로 랄프로렌 스타일을 좋아하시면 찰떡궁합 조합입니다. 홍콩의 유명 남성복 편집샵인 아머리 에도 입점되어있고 한국도 바버샵, 빌라델꼬레아, 맨온더분에 입점 되어있습니다. 무스탕 특성상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일뿐더러 30년 있다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예쁠 디자인 입니다. 17.5-18바스 정도 청바지에 알든 언라인드 계통 신발 그리고 이 무스탕 입으면 참 멋질거 같습니다. 무스탕은 여름에사서 겨울에 입어란 말이 있듯 쌀때 사서 겨울에 입으면 베스트라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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