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넥스 구스패딩 택달린 새제품 100만원 넘음ㅡ심플하고 격있는 분위기

새제품입니다 지난해 초겨울인가 구입했고 저는 네파꺼 긴게 있어서 걸어 두기만했어요 택이 있는 새옷입니다 솜털80 깃털 20 이고 라쿤퍼 배색입니다 자갈자갈 좁게 퀼 팅한게 아니고 백을 넓게 처리한거라 따뜻할뿐아니라 고급스럽습니다 이옷이 좀 특별한게 모자를 분리하는게 아니고 라쿤퍼를 분리하게 되어있는겁니다 겨울에 모자 달린 옷을 입는건 스웨터를 하나 더 입는거랑 같은효과가 있지요 넓게 처리된 구스백과 심플한 핏으로인해 입었을때 좀 있어보이는 분위기입니다 막 편하게 입기보다는 마음먹고 외출해야할일 있을때 입으면 더 좋겠네요 이런 패딩들이 털은 다 비슷하게 들어있고 결국 보온성을 좌우하는건 얼마나 겉감이 밀도 있고 톡톡하면서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좌우되지요 매끄럽고 서걱거리지않으면서 밀도있고 두께감있어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값이 나가 보입니다 겨울내내 잘 입으실겁니다 싸고 좋은것들이 드문것처럼 비싼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요 보온성 하나만생각해도 왠만한중저가브랜드사입는것과는비교안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