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자전거, 트라이드

아주 오래전, 저희 아이가 쓰던 거예요. 트라이더는 좋아해서 많이 타서, 사용감도 있고 세월의 흔적이 많아요. 자전거는 거의 안탔는데, 세월이 세월인지라 시간의 흔적이 있어요. 약간 녹이 있는 부분도 있어요.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 자세히 봐야 알아요. 자전거바퀴는, 바람이 빠져있는데, 그건 자전거가게에 가야해요. 거의 안타서 그냥 바람이 빠진 걸수도 있지만 세월에 바퀴고무가 낡아진 것일수도 있어요. 진짜 안타서 바퀴의 마모가 거의 없어요. 4세전후 아이가 사용하면 될듯해요. 그 시기에 잠깐 잘 쓰고, 아이가 크면 금방 바꿔줘야하니깐 잠깐 쓰는 용. 필요하신 분께 나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