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까지만 - 버버리 패딩 자켓

제가 명품 옷이나 가방이 많은데...가장 팔고 싶지 않은 제품 인데, 하지만 살이 쪄서 더이상.. 버버리가 최상위 명품은 아니지만, 아직도 가격대가 높죠. 사실.. 보면 버버리 패딩 매몰은 타회사 제품 보다 거의 없는만큼, 만족도가 더 높다는 거고 영원한 must it item 인것 같습니다. 빈폴 ( ssf.com) 사이트에서 병행 수입 정품 구매 했습니다. ( 저는 정품만 구매 합니다) 따로 보증서 같은것 없으나...구매시 첨부된 테그와 교환,반품 신청서등 다 있습니다. 의문많으신분들 제발 부탁인데....그냥 백화점 가서 사세요... 여기 어느판매자 분께서 그러시는데, 태그에 한국어 없으면 짭새니 구매 말라고 하던데요, 제가 버버리 트렌치 코드 두개, 피코트등 몇개 더 있고 다 백화점하고, 버버리 공식 온라인에서 구매 했는데...한글 테그 따로 없습니다. 그럼 그것도 가짜겠네요? 결정은 구매자 분들께서 하시길 바랍니다. ( 제 판매 기록 및 리뷰 참고하시면 됩니다.) 검정색이고, 팔부분의 분리되어 패딩조끼 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며, 구매시 190 정도 지불 했습니다. 모자( 후디) 있는데 분리 되지 읺습니다. 탈부착 아닙니다!!! 현재 비슷한 제품은 245 만원 정도 하네요. 옷 단품 입니다. ( 테그, 교환, 반품 신청서 있음) M 사이즈 95 - 100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버튼이나 지퍼 부분은 아직 비닐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구매후 한 서너번 착용 했습니다. 구스 솜털 필 90 % 이구요...보온력, 정말 짱 입니다. ( 엔터쪽에서 근무 하시면서 야외 촬영 많으신 분들께 강추) 합정동 근처서 직거래만 하려 합니다. 너무 무리한 네고에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꼭 구매 하 실 분만 연락 주새요. 예약시 5만원 선입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