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에그 스텝1~3, 파닉스, 마이퍼스트라이브러리, 플링펜 등

아이가 영유 입학 전, 뭐라도 말할 수 있어야할 것 같아서 여러 책을 알아보다 샀어요. 실제론 책장에만 꽂아 두고 있다 영유를 다닌 한참 뒤부터 보았네요. 미리 접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이가 흥미를 느낄 때가 공부하기에 제일 적기인 것 같아요. 매우 쉬운 의사소통~ 파닉스 및 부모용 해석(해설)서, 액티비티 북, 오디오 CD, DVD까지 풀셋입니다. 스텝1에 4권과 12권 스텝2에 16권이 없는데 해설서는 전권 다 있어요. <스텝 1~3> <파닉스> <파닉스 카드> <알파벳 쓰기 액티비티> 까지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로 꽉 차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문장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My fitst library> 도 있습니다. 책과 DVD가 워낙 많다보니 안 본 것도 있고 액티비티북은 거의 안 했어요. 새해에 아이에게 자연스런 영어노출을 해주기로 결심하셨다면 좋은 선택이 되실거에요~

• 전집명잉글리시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