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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아무도 도와줄 이 없을 때, 홀로 몸과 정신을 치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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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아무도 도와줄 이 없을 때, 홀로 몸과 정신을 치유하는 법 ■출판 문학사상 ■출간 202.06.12 ■저자 에이미 B 슈어 이선경 (p.76) '다 잘될 거야(All is well)' 루이즈 헤이의 책을 읽을면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만트라 문구다. '다 잘될 거'라고 믿지 못하던 때에도 이 말이 사실임은 알 수 있었다. (p.77)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트라다. 나는 자주 '모든 건 흘러가고 있다'는 말을 되뇌곤 한다. 인생의 이 지점도, 지금 느끼는 이 감정도 금방 지나간다는 뜻이다. 모든 건 내가 허락하기만 하면 바람처럼 불어 움직이고 또 바람처럼 사라진다. (p.93) 긍정적인 에너지는 더 나은 생각과 느낌으로 이끌어준다. 영적인 여행에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끌림의 법칙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영화 <시크릿>에 소개되기도 한 끌림의 법칙은 비슷한 것끼리 끌리는 것을 말한다. (p.98) 증상과 불편함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기 (p.101) 왜 무언가를 원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기 왜 무언가를 원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면, 그것을 더 많이 이끌어올 긍정적인 감정을 촉발할 수 있다.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에게는 생각 뒤에 숨겨진 느낌도 필요하다. 예컨대 "나는 왜 건강해져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몸이 건강하면 다시 여행할 수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풀타임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 아니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와 같은 대답을 할 수 있다. 이런 상상을 머릿속에서 그리다 보면 진동을 긍정적인 곳으로 보낼 수 있는 긍정의 감정이 생겨난다. (p.133)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나는 사람들의 상태나 증상이 일반전인 실마리, 메시지, 비유로 나타나는 공통점을 몇 가지 찾을 수 있었다. 정확히 어떤 질병을 앓고 있으며 진단명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를 들여다보고 숨겨진 메시지를 찾는 일이다. (p.269)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바꿔라 감정 처리는 두뇌에서 일어나지만 감정 표현은 얼굴에서 주로 일어난다. #통번역 #국제정치학 #에너지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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