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 런드리 디스펜서

개당 7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해서 한달 사용했어요~ 너무 예뻐서 샀는데 빨래를 너무 자주하다보니 차분하게 쓰기가 어렵네요. 예쁜 살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딱인 아이템입니다. 뚜껑하나가 살짝 녹았어요. 세제 리필할 때 뚜껑을 에어프라이어 옆에 뒀더니 뜨거운 바람에 살짝~ 그래도 밀폐에는 문제가 없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