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미성년자에게는 판매하고 싶지 않습니다 !! 19년도 11월쯤에 구매했습니다. 배터리 완충은 3시간정도 걸립니다. 지금 배터리효율로는 완충하면 진천역~서부정류장 왕복하면 배터리 10~20프로 남는 정도입니다.(평지에 주로 다닌다면 거리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구성품 : 자전거 본체(배터리+열쇠), 바퀴 공기넣는 펌프, 사이드미러(개인구매제품) 구매할때 100만원 조금 넘는 제품이었으나 구매한지 시간이 꽤 지나 외관적 하자가 다수 있어 가격을 낮췄습니다. -안장가죽 앞쪽 뜯어짐(타는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바구니가 아예 뜯어졌는데 제가 그냥 대충 사용중이었어서 단단하게 쓰고싶으시다면 다시 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고장이나 하자는 아닌데 배터리 고정하는 받침이 철제로 되어잇어 원래부터 소음이 있습니다. -예전 제품이라 배터리표시가 정확하지 않은데 오르막 오를때 배터리가 급격하게 떨어지는걸로 표시되는데 일시적인거고 다시 돌아옵니다 현장에서 테스트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타고 도주 가능한 제품이라 핸드폰을 저에게 맡기고 테스트 해주세요 ㅋㅋ 테스트를 위해 월배이마트 앞에서 거래합니다 (쿨거래 가능하시면 상인동,월성동,도원동 정도 까지는 제가 타고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