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성초 맞은편 태영데시앙 입니다.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고 밖에 짐처럼 세워두다가 보냅니다. 연식이 있어 무거운 편입니다. 새로나온 비싼건 상대적으로 가볍겠죠... 구매후 접어본적이 없을 정도로 방치했습니다. 잘 접히는지 알수없습니다.아에 안접고 썼어요. 하지만 안잡힌다면 환불 해드릴께요. 접히는 자전거니까....그럴린 없을꺼에요ㅠ 가져가셔서 잘 닦고 바람도 넣으셔야 됩니다. 자전거 아시는 분이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퀴가 28센티정도로 작아요. 성인 여성이나 학생이 적당합니다. 쿨거래 하시면 검정 철제 짐바구니와 소형 부착 렌턴 같이 드릴께요.지금 자전거와 딱 맞아요. 오셔서 보시고 맘에 안들어 안하시는건 정말 상관없는데 질문 수십개하고 약속 안지키시는건 좀... 가져가셨다가 반품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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