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맘 부스터의자

아이가 어릴 때 범보의자로 잘 사용했어요 엉덩이에 플라스틱만 있는건 불편할 것 같아서 이걸로 구매했었는데 좋았습니다 오늘 판매하려고 확인해보니 식판 밑에 덧댈 수도 있는 뺐다꼈다하는 저 스폰지??푹신한 부분이 없더라구요 목 가눌 수 있을 때 저 의자에 앉기 때문에 저희 아이는 사용을 안하긴 했습니다.. 전부 깨끗하게 닦아서 상자에 넣어 보관해왔고 설명서도 들어있어요 끈이랑 의자를 넣어서 다닐 수 있는 가방도 같이 드립니다 거래할 땐 상자없이 의자+끈+설명서 모두 가방에 넣어서 거래하겠습니다 아이때문에 멀리 나가기 힘들어서 문고리 거래나 아파트 동문 앞에서 거래 원합니다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 사용 나이7~24개월